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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 & 라이프 (Parenting & Lifestyle)

깐톤 1봉의 추억 : Lucky me사의 Pancit Canton, Curly spaghetti

깐톤 1봉의 추억 Lucky me 사의 Pancit Canton, Curly Spaghetti 나는 대학시절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간 적이 있었다.보통은 해외에서 어학연수 등으로 2주 이상 생활하면 '물갈이'라고 하여, 배탈과 설사 등으로 불편함을 겪는다고도 하는데, 나는 놀랍게도 필리핀 음식이 입맛에 너무 잘 맞았다.그 중 하나가 소위 판씻 칸톤이라 불리는 볶음면 Pancit Canton 이었다. 주워들은 내용에 근거하자면, Pancit = Noodle, Canton = 중국 광동 즉, '중국 광동풍의 볶음 국수가 흘러들어온 것'이리라 추정하게 된다.(얇은 국수를 쓰면 빤씻 비혼 이라고 한다) 핵매운맛 이라는 설명은 구라! (한국인은 불닭볶음면이 간식이고, 동대문엽떡이 외식인 민족. 위 Extra Ho..

2018. 3. 9. 22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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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 & 라이프 (Parenting & Lifestyle)

Paul에서 Jackson까지: 내가 영어이름을 바꾼 특별한 이유

Paul에서 Jackson까지: 내가 영어이름을 바꾼 특별한 이유 영어이름의 첫 시작: Paul 대학교 1학년, 영어회화 수업을 위해 급하게 선택한 이름이 있었다. 바로 'Paul'이다. 성경 속 사도의 이름이기도 한 Paul은 분명 좋은 이름이었지만, 내 한국 성씨와의 어울림이 아쉬웠다. 그렇게 1년 만에 사용을 중단한 첫 번째 영어이름이었다. Jack을 찾아서 어학연수를 준비하며 새로운 영어이름이 필요했다. "괴짜경제학"이라는 책에서 읽었던 'Jack'이란 이름이 떠올랐다. Dustin, Scott, Jake와 함께 '백인다운 이름'으로 소개되었던 이 이름에 끌렸다. 하지만 운명은 때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마련. 우연히 만난 Jackson 어학원에 이미 Jack이라는 이..

2017. 1. 26. 21:47